전북중기청,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55개사 선정
이종완 2022. 6. 11. 21:54
[KBS 전주]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도내 제조 소기업 5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20억 4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이들 기업에는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 등 패키지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모레(13)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뒤, 1년 동안 기업이 원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