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기조 담은 '와일드캣' 컨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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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이 향후 등장할 순수 전기차들에 적용될 '새로운 디자인 기조'를 담은 컨셉 모델을 공개했다.
새로운 컨셉 모델을 '와일드캣(Wildcat)'으로 명명되었으며, 지금까지의 뷰익 디자인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제시한다.
여기에 날렵한 쿠페 스타일의 차체는 SUV와 크로스오버에 집중했던 최신의 뷰익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뷰익은 쿠페 형태의 컨셉 모델의 등장 배경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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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이 향후 등장할 순수 전기차들에 적용될 ‘새로운 디자인 기조’를 담은 컨셉 모델을 공개했다.
새로운 컨셉 모델을 ‘와일드캣(Wildcat)’으로 명명되었으며, 지금까지의 뷰익 디자인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제시한다.
실제 와일드캣 컨셉의 핵심은 날렵함에 있다. 그 동안 볼륨감을 강조했던 뷰익의 디자인과 달리 차체 곳곳이 더욱 날렵하게 다듬어져 이목을 끈다.
특히 프론트 엔드의 연출은 무척 인상적이다. 더욱 낮고 넓게 그려진 프론트 엔드는 마치 고성능 스포츠카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강렬한 모습이다.
여기에 날렵한 쿠페 스타일의 차체는 SUV와 크로스오버에 집중했던 최신의 뷰익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또한 18인치 터빈 스포츠 휠 역시 시선을 끈다.
실내 공간은 2+2 시트 구성의 고급스러운 그랜드 쿠페로 구성되었고 보다 화려한 연출과 다채로운 기능을 통해 특별한 매력을 강조했다.
뷰익은 쿠페 형태의 컨셉 모델의 등장 배경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대신 ‘브랜드 디자인 유산을 담고, 미래를 그렸다’고 설명했다.
모클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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