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안면마비 충격 근황 "람세이 헌트 증후군, 눈이 안 깜박여"

김현록 기자 2022. 6. 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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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저스틴 비버(28)가 안면마비 증세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저스틴 비버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약 3분 분량의 영상을 게지하며 현재 람세이 헌트 증후군(Ramsay Hunt syndrome)으로 안면 마비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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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저스틴 비버(28)가 안면마비 증세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저스틴 비버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약 3분 분량의 영상을 게지하며 현재 람세이 헌트 증후군(Ramsay Hunt syndrome)으로 안면 마비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람세이 헌트 증후군은 안면신경다발이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장애로, 통증과 함께 안면 마비 및 귀의 청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졋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비버즈 저스티스 월드 투어' 공연을 취소하고 근황을 알리며 "보시다시피 이 눈이 깜박이지를 않는다. 이쪽 편 얼굴로는 웃을 수가 없다. 얼굴 반쪽 전체에 마비가 왔다"고 밝혔다.

그는 얼굴 오른쪽이 잘 움직이지 않아 눈도 깜박일 수 없는 현재 상태를 영상으로 알렸다.저스틴 비버는 가감없이 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얼굴 신경과 귀를 통해 내 신경을 공격한 바이러스 때문이다. 때문에 얼굴에 마비가 왔다"고 설명했다.

저스틴 비버는 팬들을 안심시키며 "물리적으로, 명백하게도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아질 거다. 전 희망을 갖고 있고, 신을 믿으며 모든 것이 신의 뜻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저스틴 비버는 2009년 데뷔 이후 '스테이'(STAY) '오프 마이 페이스'(Off My Face)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피치스'(Peaches) '홀드 온'(Hold On) '고스트'(Ghost) '스턱 위드 유'(Stuck with U) '베이비'(Baby) '야미'(Yummy) '인텐션스'(Intentions) 등을 히트시킨 캐나다 출신 슈퍼스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억4000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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