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강세

10일 코스피시장(2595.87pt)은 개인이 매수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1.13%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69.86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루닛은 1.77% 오른 5만7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4.23% 내린 6만8000원의 호가로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엔지니어링(5만8500원,-0.85%)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1만50원,+0.50%)은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8만5500원,+0.59%)는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으나 넷마블네오는 1.75% 내린 1만12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1.56% 내린 1만57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야놀자(8만3000원,-0.60%)는 소폭 하락했다.

비바리퍼블리카(7만5500원,-0.66%)는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쓰리디팩토리는 26.58% 오른 1만원의 호가로 강세를 보였다.

에이엘티는 2.44% 내린 2만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고 메디오젠은 1.56% 내린 1만57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03% 내린 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노바셀테크놀로지는 3.77% 내린 51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쏘카(5만2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1만원), 지아이이노베이션(2만500원), 현대오일뱅크(6만2500원), 싸이버로지텍(8500원), 한국증권금융(1만18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9500원), 엔지노믹스(3만1000원), 한국코러스(6400원), 퓨쳐메디신(87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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