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내리고, 환율 오르고
김도훈 2022. 6. 10.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스크린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및 원/달러 환율이 띄워져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57포인트(1.13%) 내린 2,595.8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2,600선 아래로 장을 마감한 것은 지난달 19일(2,592.34) 이후 3주 만이다.
코스닥은 7.32포인트(0.83%) 내린 869.86에 마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스크린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및 원/달러 환율이 띄워져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57포인트(1.13%) 내린 2,595.8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2,600선 아래로 장을 마감한 것은 지난달 19일(2,592.34) 이후 3주 만이다. 코스닥은 7.32포인트(0.83%) 내린 869.86에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12.0원 오른 1,268.9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2.6.10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문다혜 음주측정·파출소 동행 후 귀가…조사일정 조율중"(종합) | 연합뉴스
- 이선균에 3억 뜯은 실장 지인 "협박범에 돈 전달하려 했다" | 연합뉴스
- 알몸 상태로 아파트 공용시설서 음란행위…잡고보니 입주민 | 연합뉴스
- 실종된 딸 해외입양 모르고 44년간 헤맨 부모, 국가에 소송 | 연합뉴스
- "946년 백두산 대폭발, 1∼2개월 간격 두고 두 차례 발생" | 연합뉴스
- 노벨상 선배와 한솥밥…예쁜꼬마선충 보고 또 보다 대발견 | 연합뉴스
- '시발점'이라고 하니 "왜 욕해요?"…학생들 문해력 부족 심각 | 연합뉴스
- 야간 멧돼지 포획 나선 40대, 동료 오인사격에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절에서 파스타 만찬' 40대 미혼남녀…10쌍 중 4쌍 '커플 매칭' | 연합뉴스
- [영상] 만취운전 사고 문다혜 CCTV 살펴보니 "우회전 차로서 좌회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