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난 INFP, 집에 들어가면 혼자 우는 스타일"(정희)

이해정 2022. 6. 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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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배우 정혜성이 MBTI가 INFP라고 밝혔다.

6월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웹드라마 '뉴노멀진'으로 돌아온 배우 정혜성이 출연했다.

이에 정혜성에 "유행에 민감한 편이냐"고 물었다.

김신영은 정혜성의 MBTI를 물었고 정혜성은 'INFP'라고 밝히며 "방에 누우면 울고 집에 가서 '혹시 실수한 건 아닐까. 내가 아까 PD님께 인사를 더 할 거 그랬나' 이런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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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정희' 배우 정혜성이 MBTI가 INFP라고 밝혔다.

6월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웹드라마 '뉴노멀진'으로 돌아온 배우 정혜성이 출연했다.

정혜성은 극중 또래보다 유행에 많이 느린, 슬로 라이프를 지향하는 에디터 차지민 역을 맡았다.

김신영은 "극중 역할이 저랑 비슷하다. 제가 신기술에 약하다. 번호가 12년째 똑같고 유물 핸드폰이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정혜성에 "유행에 민감한 편이냐"고 물었다.

정혜성은 "솔직히 말하면 패션에는 관심이 많은데 다른 거엔 관심이 전혀 없다. 하나에 꽂히면 하나만 판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정혜성의 MBTI를 물었고 정혜성은 'INFP'라고 밝히며 "방에 누우면 울고 집에 가서 '혹시 실수한 건 아닐까. 내가 아까 PD님께 인사를 더 할 거 그랬나' 이런다"고 털어놨다.

한편 '뉴노멀진'은 트렌드의 최전선인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에 입사한 에디터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노-멀한 게 뭔데?"를 외치는 요즘 애들의 오피스 생존기를 그려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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