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신발에 AR 피팅서비스 도입

강준혁 기자 2022. 6. 10.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마존이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미리 입어보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은 '버츄얼 트라이온 포 슈즈(Virtual Try-On for Shoes)'를 발표했다.

버츄얼 트라이온 포 슈즈는 현재 미국·캐나다의 iOS 일부 이용자들에게만 선별적으로 제공 중이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 4월 운동복 가상 시착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리복 등 브랜드 신발에 적용

(지디넷코리아=강준혁 기자)아마존이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미리 입어보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은 '버츄얼 트라이온 포 슈즈(Virtual Try-On for Shoes)'를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현재 아디다스·리복·푸마 등 일부 브랜드의 신발에만 적용된다. 

(사진=아마존)

아마존 앱을 업데이트하면 제품 이미지 아래에 '가상시착' 버튼이 추가된다.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가 작동해 발에 대면 사이즈, 색상 등을 바꿔가며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다. 공유 아이콘을 눌러 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버츄얼 트라이온 포 슈즈는 현재 미국·캐나다의 iOS 일부 이용자들에게만 선별적으로 제공 중이다. 향후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 4월 운동복 가상 시착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미리 설정한 아바타에 옷을 입혀보는 방식이지 AR을 활용하지는 않는다. 

강준혁 기자(junhyuk@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