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그룹, 초록뱀 NFT 브랜드 'CRB 오리지널' 공개

김경택 2022. 6. 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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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콘텐츠 미디어기업 초록뱀미디어는 초록뱀미디어 그룹의 NFT(대체불가능토큰) IP(지식재산권) 사업 브랜드 'CRB 오리지널'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첫번째 NFT 프로젝트는 오는 13일 오픈을 앞둔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라며 "해당 NFT를 구매한 홀더(보유 고객)들을 중심으로 전용 커뮤니티 채널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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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콘텐츠 미디어기업 초록뱀미디어는 초록뱀미디어 그룹의 NFT(대체불가능토큰) IP(지식재산권) 사업 브랜드 'CRB 오리지널'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NFT 내에서 서로가 공유되는 첫 NFT 프로젝트를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초록뱀에 따르면 CRB 오리지널은 초록뱀 소속 아티스트 및 작품 IP를 기반으로 한 NFT 브랜드다. 메타버스와 NFT를 접목한 메타 세계관을 구현해낸 CRB 오리지널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생태계와 NFT 세계관의 확장 등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첫번째 NFT 프로젝트는 오는 13일 오픈을 앞둔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라며 "해당 NFT를 구매한 홀더(보유 고객)들을 중심으로 전용 커뮤니티 채널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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