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나 들어가야하나?'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6. 9. 22:54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말 키움 벤치에서 대타 기용을 얘기했으나 김혜성이 그대로 나오자 KT 이강철 감독이 어필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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