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더 트라움 11' 이달 분양

2022. 6. 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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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건설은 이달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일원에 조성하는 타운하우스 '더 트라움 11'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2층, 실사용면적 365.03㎡-384.12㎡ 단독형 독립세대 총 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면적별로는 △365.03㎡ 3세대 △356.24㎡ 3세대 △384.12㎡ 3세대로 구성된다.

'더 트라움 11' 샘플하우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현장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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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라움 11 광역조감도


동은건설은 이달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일원에 조성하는 타운하우스 ‘더 트라움 11’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2층, 실사용면적 365.03㎡-384.12㎡ 단독형 독립세대 총 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면적별로는 △365.03㎡ 3세대 △356.24㎡ 3세대 △384.12㎡ 3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와 차량 10분대 위치에 있다. 특히, 가까운 거리에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모두 있다.

주변으로 신화월드, 오설록,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신세계아울렛 등의 각종 관광 및 문화 인프라가 있고, 대정읍 상업시설도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테디밸리CC, 블랙스톤CC 등도 인접해 사계절 골프를 즐기기 좋으며 단지 인근에 있는 중산간서로, 일주서로를 통해 공항은 물론, 서귀포와 제주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더 트라움 11’은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모아둔 멀티 타운하우스다. 제주의 친환경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단독형 독립세대로 구성되어 타 세대들의 간섭 없이 독립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전체가 총 9세대로만 구성되어 프라이버시 보호가 좋다. 넓은 대지면적으로 조성되어 개방감 및 독립감이 뛰어나며, 또한 세대마다 2m 이상의 담장을 조성해 세대 간의 사생활 침해 걱정도 덜었다. 

단지는 전 세대 2층 구조로 1층과 2층은 침실과 주방 등의 생활공간으로 구성되며, 세대 내부의 높은 층고 설계로 탁 트인 개방감 및 넉넉한 공간감을 준다.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보안, 조명, 전원, 센서 등을 위한 Hej home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이 설치되며, 드레스룸 천정형 제습기, 냉난방 겸용 에어컨, 천정형 건조기형 드라이기 등 각종 가전과 가구까지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전체 세대의 3층 옥상은 루프탑으로 조성해 4인용 월풀스파와 바베큐장 파고라를 겸비한 가든 파티장까지 설치되며, 개별 단독정원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사용으로 자연 보호 및 냉난방비 절감효과를 낼 수 있는 태양광패널도 설치되며, 세대별 2대의 넉넉한 개별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더 트라움 11’ 샘플하우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현장 일원에 위치한다. 시행 및 시공은 동은건설이 맡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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