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대구 빌딩 화재로 7명 사망 40여명 부상..경찰 "방화로 추정"

이동원 기자 2022. 6. 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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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법원 인근 한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에서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경 수성구 범어동의 한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검은 연기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과정에서 현재 7명의 사망자와 4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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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사망·40여명 부상..인명 피해도 늘어날 수도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법 인근에 있는 7층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입주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사고로 7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대구소방본부제공)2022.6.9/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방화로 인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치는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건물 내부에 갇혀있던 시민들이 깨진 유리창을 통해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 (독자 제공) 2022.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법 인근에 있는 7층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건물 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사고로 7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대구소방본부제공)2022.6.9/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법 인근에 있는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는 등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통제한 채 건물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2022.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대구소방본부 제공) 2022.6.9/뉴스1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법 인근에 있는 7층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부상 당한 입주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사고로 7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대구소방본부제공) 2022.6.9/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방화로 인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치는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건물 내부에서 희생자 수습과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2.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법원 인근 한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에서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경 수성구 범어동의 한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검은 연기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빌딩은 다수의 변호사 사무실이 있는 곳이다.

소방당국은 차량 50대와 인원 160명을 투입해 22분에 진화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현재 7명의 사망자와 4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중년 남성이 인화물질을 던져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불은 낸 중년 남성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를 수색하면서 추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방화로 인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치는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건물 내부에 갇혀있던 시민들이 깨진 유리창을 통해 구조를 요청하고 있고 일부는 사다리를 이용해 탈출하고 있다. (독자 제공) 2022.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법 인근에 있는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는 등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통제한 채 건물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2022.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법 인근에 있는 7층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부상 당한 입주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사고로 7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대구소방본부제공) 2022.6.9/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방화로 인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치는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건물 내부에서 희생자 수습과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2.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방화로 인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치는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시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독자 제공) 2022.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오전 10시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방화로 인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치는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건물 내부에서 희생자 수습과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2.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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