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수입 때문에 유튜브? 생각보다 벌지 못해"(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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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팬들과 소통을 위해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6월 8일 유튜브 채널 'Oh!윤아TV'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다양한 질문에 답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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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팬들과 소통을 위해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6월 8일 유튜브 채널 'Oh!윤아TV'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다양한 질문에 답변을 공개했다.
미모에 대한 찬양에 오윤아는 "열심히 관리하는 거다"라며 웃었다. 어릴 대부터 자신을 꾸미는 것이 일종이 '놀이'였다는 오윤아는 "어릴 때부터 절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다행히 연예인이란 직업을 하면서 잘 맞았던 거 같다"라며 "저도 안 예쁜 적 많다. 옛날 사진보면 정말 안 이쁘다. 그런데 항상 최선을 다해 잘 꾸몄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콘셉트에 대해서는 "'영(Young) 40', '잘 꾸미는 40대'라고 해서 어려지고 싶다는 게 아니라 그냥 즐겁게 촬영해보자란 느낌으로 추진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를 수입 때문에 시작한 것이냐는 질문에 "수입 때문이 절대 아니다. 소통하기 위한 매개체다. 유튜브가 되게 좋더라. 저 솔직하지 않나. 좀 더 자연스러운 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렇다. 그런 것 때문에 수입이 들어오는 것은 사실 운영비다. 생각보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하더라. 수입으로 생각하면 못 한다. 소통 창구가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거 같다. 그것만으로도 제가 충분히 투자할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놓았다.
다만 "나중에 더 많은 사랑받게 되면 더 많은 수익을 벌 수 있겠지만 아직까진 아니다"라며 웃었다.
또한 자기관리와 관련해, 몸무게 질문에 "저는 몸무게를 재지 않는다. 굉장히 스트레스다. 다이어트할 때는 재보지만, 평상시에는 너무 집착하는 거 같아서 보기에 좋은 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서는 "저희 나이가 되면 다이어트도 함부로 못 한다. 몸이 아프다. 그것 때문에 다이어트를 못하겠더라"며 "지금은 절대 굶으면 안 된다. 굶을 땐 굶더라도 건강식을 먹고, 운동을 하면서 꾸준히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40대가 되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부종이 생기고 눈과 손이 떨리는 것을 느끼고 운동과 영양제를 먹으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채널 'Oh!윤아TV'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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