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고사 실시, 졸업생도 치른 올해 첫 모의고사

김도훈 2022. 6. 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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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들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이날 시험은 재수생 등 졸업생도 함께 응시한 올해 첫 모의고사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7만7천148명으로 이중 재수생 등 졸업생 7만6천675명이 응시해 졸업생 비율은 16.1% 집계됐다.

이는 6월 모의평가 접수자 통계를 공식 발표한 2011학년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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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들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이날 시험은 재수생 등 졸업생도 함께 응시한 올해 첫 모의고사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7만7천148명으로 이중 재수생 등 졸업생 7만6천675명이 응시해 졸업생 비율은 16.1% 집계됐다. 이는 6월 모의평가 접수자 통계를 공식 발표한 2011학년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6.9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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