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교수 등 4명 '한화 신진 교수상'
고귀한 기자 2022. 6. 8. 22:34

한화솔루션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2년 한화 신진 교수상’ 수상자로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김선아 교수와 플로리다대 최원태 교수, 존스홉킨스대 강성훈 교수,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오희정 교수 등 4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선아 교수는 대기 중에서 수집한 온실가스 등을 친환경 물질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촉매를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설계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한화솔루션 케미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기촉매 기술을 연구한 최원태 교수도 같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다양한 신소재를 활용해 적층제조 기술을 연구한 강성훈 교수는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 물 정제와 제약 등 다양한 분야의 불순물 제거용 고분자 분리막 기술을 개발한 오희정 교수는 한화토탈에너지스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자들은 각 회사로부터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7회를 맞은 ‘한화 신진 교수상’은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공계 분야의 젊은 한국인 과학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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