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56억 건물에 ♥이다인 사내이사 등기"..결혼설 '솔솔'

이은 기자 2022. 6. 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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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가 소유한 건물에 연인인 배우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된 회사가 입주해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진호는 이승기가 매입한 건물을 사업장으로 등록한 '리튜'에 이승기의 연인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돼있다고 했다.

이진호는 "단독주택 소유주는 여전히 이승기였다. 이승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돼있는 회사가 들어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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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 배우 이다인/사진=SBS, 머니투데이 DB

배우 이승기가 소유한 건물에 연인인 배우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된 회사가 입주해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튜버 이진호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견미리 사위 임박? 이승기 이다인 결혼설 불붙이는 소름 돋는 증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승기와 이다인이 연인 사이를 넘어 비즈니스적인 부분도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다고 주장했다.

이진호 "이승기♥이다인, 관계에 상당한 진전"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이승기는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열애설 이후 어떠한 입장이나 신변의 변화가 없기에 그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성도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으나 이진호는 "확인한 바로는 관계에 대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했다.

이진호는 이승기가 2020년 매입한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의 단독주택에 주목했다.

이진호는 "이승기는 2020년 말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며 "열애 소식과 함께 이 내용이 알려지면서 '신접 살림을 위해 매입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이승기는 자신의 1인 기획사인 '휴먼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해 엔터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열애 보도로 이승기를 향한 원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자 신생 회사인 휴먼메이드는 제대로 대응에 나서지 못했고, 이승기는 원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승기 56억 성북동 건물에…♥이다인 사내이사인 회사 들어와"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이진호는 이로 인해 '휴먼메이드'의 회사의 역할이 사라지게 됐고 "이승기가 매입한 성북동 단독주택은 결국 새로운 업체의 사업장으로 등기가 돼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식회사 리튜라는 곳으로, 이곳은 올해 1월 설립된 신생 회사로 김모 대표가 사업 중개업, 생활용품 도소매업을 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이승기가 매입한 건물을 사업장으로 등록한 '리튜'에 이승기의 연인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돼있다고 했다.

그는 "리튜의 사내이사로 등기된 인물은 이주희다. 이주희는 이승기의 연인 이다인의 본명"이라며 "92년 11월5일생으로 생년월일까지 일치한다"고 짚었다.

이진호는 "단독주택 소유주는 여전히 이승기였다. 이승기 소유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돼있는 회사가 들어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56억 건물 내준 이승기…"♥이다인 향한 마음 엿볼 수 있어"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이진호는 또 "해당 단독주택을 사업장으로 삼았던 기획사 '휴먼메이드'는 성북동 단독주택보다 규모가 훨씬 작은 신당동으로 거처를 옮겼다"며 "이다인을 향한 이승기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야심차게 매입했던 핵심 사업장마저 이다인을 위해 내줄 정도로 애정도가 높다"는 설명이었다.

이를 두고 이진호는 "두 사람의 결혼설이 재점화되고 있는 이유"라며 "실제로 이승기는 이다인이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일부 언론사를 통해 읍소를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5월 강원도 속초의 이승기 할머니 집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 이후 열애를 인정했다.

이다인은 탤런트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이다. 이다인의 양아버지는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2018년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이승기의 일부 팬들은 이다인과의 교제를 반대하며 이승기가 매입한 성북동 단독주택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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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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