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욕 많이 들었지만 이엘♥이기우 더 애틋해져"'나의 해방일지'

박아름 2022. 6. 8.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수영이 '나의 해방일지' 종영소감을 밝혔다.

인기리에 막을 내린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조태훈(이기우 분) 둘째 누나 '조경선'으로 열연한 배우 정수영은 6월 8일 소속사를 통해 뒤늦게 종영소감을 전했다.

정수영은 "부디 조경선도 본인의 상처에서 해방됐길 바라며, '나의 해방일지' 모든 애청자 분들도 각자의 인생에서 주어진 어려움에서 해방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고 모두에게 축복을 보내며 종영소감을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수영이 '나의 해방일지' 종영소감을 밝혔다.

인기리에 막을 내린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조태훈(이기우 분) 둘째 누나 ‘조경선’으로 열연한 배우 정수영은 6월 8일 소속사를 통해 뒤늦게 종영소감을 전했다.

정수영은 ‘나의 해방일지’에서 여자이기보다는 억척스러운 고모의 삶을 선택한 조경선 역으로 생활밀착형 연기의 달인임을 보여줬다. 캐릭터 자체에 완전히 빙의한 정수영표 연기는 조경선에 완전히 녹아들며 드라마 방영 내내 빛났다.

정수영은 소속사 크리메이트미디어를 통해 “처음 이 작품에 대해 들었을 때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박해영 작가님과 최고의 팀이라고 소문난 김석윤 감독님의 조합이라고 들어서 ‘아무것도 묻지 않고 무조건 고!’를 외쳤습니다”며 “지나가는 ‘행인1’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고 돌아봤다.

현장에 대해서는 “이 드라마의 일원이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드라마가 끝난 지금 더욱 감사하고 아쉽습니다. ‘어떻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고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냈다.

또 정수영은 “비록 조경선이 상처가 많은 친구라, 그 상처 때문에 시청자 분들에게 욕도 많이 들었지만 조경선의 방해(?)로 태훈과 기정의 사랑이 더욱 애틋해졌다고 생각합니다”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정수영은 “부디 조경선도 본인의 상처에서 해방됐길 바라며, ‘나의 해방일지’ 모든 애청자 분들도 각자의 인생에서 주어진 어려움에서 해방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고 모두에게 축복을 보내며 종영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나의 해방일지’를 성공적으로 마친 정수영은 또다른 작품으로 시청자들 앞에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크리메이트미디어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