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 실적·주가 모두 순항.."올해 업황 양호"-흥국

김지성 기자 2022. 6. 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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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8일 LX인터내셔널에 대해 실적과 주가가 순항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 이후 시작된 실적 회복세는 올해 들어 가속도가붙고 있다"며 "물류와 에너지·팜 부문이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딩 부문도 가세하면서 호실적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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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8일 LX인터내셔널에 대해 실적과 주가가 순항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 이후 시작된 실적 회복세는 올해 들어 가속도가붙고 있다"며 "물류와 에너지·팜 부문이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딩 부문도 가세하면서 호실적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자재가격 강세와 원화 약세에 따른 전 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으로 2분기 및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주가 재평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종합상사의 업황 호조를 이끄는 것을 인플레이션과 원화 약세로 보고 내년에는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몰고 온 고물가, 미국 금융 긴축에 따른 금리 상승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장기화된다면 종합상사의 업황도 꺾일 수 있다"며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른 교역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하락 반전 등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원자재 가격 강세와 원화 약세를 감안하면 올해 연간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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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so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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