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렐라-펠레그리니 연속골' 이탈리아, 헝가리 2-1 제압..조 1위 등극

이탈리아가 헝가리를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탈리아는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체세나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노 마누치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2022-202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3’ 일정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홈팀 이탈리아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윌프리드 그논토-지아코모 라스파도리-마테오 폴리타노, 로렌조 펠레그리니-브라이언 크리스탄테-니콜로 바렐라,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알레산드로 바스토니-지안루카 만치니-다비데 칼라브리아,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나섰다.
원정팀 헝가리는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아담 설러이-롤란드 설러이, 졸트 너지-안드라스 셰페르-아담 너지-로익 네고, 아틸라 설러이-빌리 오르반-아담 랭, 데니스 디부즈가 출전했다.
이탈리아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폴리타노의 크로스를 만치니가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디부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공세를 유지한 이탈리아가 앞서갔다. 전반 29분 스피나촐라의 패스를 받은 바렐라가 박스 앞쪽에서 강하게 강하게 시도한 슈팅으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탈리아가 격차를 벌렸다. 우측을 파고든 폴리타노가 컷백 패스를 내줬고, 이를 침투하던 펠레그리니가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며 2-0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 헝가리가 추격했다. 후반 13분 칼럼 스타일스, 아틸라 피올라를 투입한 가운데 후반 16분 우측 피올라가 올린 크로스를 만치니가 수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며 자책골을 기록, 헝가리는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탈리아는 마누엘 로카텔리(후반 21분), 페데리코 디마르코, 안드레아 벨로티(후반 30분),알레시오 제르빈, 산드로 토날리(후반 38분)를, 헝가리는 벤데구즈 볼라(후반 36분), 잘란 벤처, 아담 마틴(후반 42분)을 투입했다.
이후 헝가리가 동점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이탈리아가 경기 막판까지 주도권을 내주지 않으면 2-1 스코어를 지켜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승점 4점으로 헝가리(승점 3점)를 제치고 조 1위로 오르게 됐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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