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웹툰작가 박태준, 1000억원대 건물주..알고보니 빌딩 3채

김소연 2022. 6. 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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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박태준.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인기 웹툰작가 박태준. 사진|박태준 SNS
최근 800억대 건물을 매입한 인기 웹툰작가 박태준(38)이 서울에 총 1000억원대, 건물 3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가 대표로 있는 제이스튜디오와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각각 빌딩 2채와 1채를 보유 중이다. 세 건물의 시가는 무려 1000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연예매체 오센은 "박태준은 자신이 속한 만화회사 더그림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송파구에 위치한 소속사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 건물은 석촌역과 송리단길 인근 초역세권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로 1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일 매일경제는 제이스튜디오가 3월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61-3 소재 엠포리아빌딩을 790억원에 매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도산공원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5300㎡ 규모다. 이를 매입하기 위해 시중은행들로부터 685억원 가량 대출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스튜디오는 2020년에도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 빌딩을 205억5000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서울에만 약 1000억원 대 빌딩 3채를 보유하고 있는 박태준이다.

박태준은 코미디TV ‘얼짱시대’ 시리즈와 K STAR ‘꽃미남 주식회사’ 등에 출연한 방송인 겸 웹툰작가다. 이후 모델 활동과 쇼핑몰 운영 등을 했던 박태준은 지난 2014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한 웹툰 ‘외모지상주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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