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이적료 '330억' 거절한 리버풀, 누녜스 영입도 마네 이적료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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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다윈 누녜스를 품기 위해서라도 사디오 마네의 가격을 높이 책정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은 마네 영입에 대해 뮌헨의 2100만 파운드(약 330억 원)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뮌헨은 새로운 3천만 파운드(약 471억 원)짜리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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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백현기]
리버풀이 다윈 누녜스를 품기 위해서라도 사디오 마네의 가격을 높이 책정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사디오 마네를 잡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은 마네 영입에 대해 뮌헨의 2100만 파운드(약 330억 원)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뮌헨은 새로운 3천만 파운드(약 471억 원)짜리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네는 6년 간 리버풀에 헌신했다.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며 기량을 만개시킨 마네는 민첩성과 발기술 그리고 득점력까지 갖춘 윙어로 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모하메드 살라와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마누라’ 라인으로 불리며 상대 수비진들을 곤경에 빠뜨리곤 했다.
리버풀과 함께 유럽 챔피언의 자리에도 오른 바 있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는 토트넘 훗스퍼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유도해내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이듬해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거두며 정점을 찍었다.
그가 팀을 떠나려 한다.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았던 마네였지만 이제 새로운 무대로의 도전을 바라고 있다. 마네는 지난 UCL 결승을 앞두고 타팀으로의 이적을 암시했다. 마네는 기자회견에서 이적설에 대해 “결승전이 끝나고 말하겠다. 상황을 지켜보겠다”거 말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다. 뮌헨은 주축 윙어인 세르주 그나브리도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고 무엇보다 팀의 핵심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와 연결되자, 공격진 보강을 다급하게 진행하고 있다.
마네의 대체자로 다윈 누녜스가 거론되고 있다. 누녜스는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득점왕에 오른 우루과이의 신성이다. 하지만 리버풀의 재정 상황이 난관에 봉착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누녜스 영입을 위해 리버풀은 4250만 파운드(약 668억 원) 이상을 지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마네를 판매하더라도 3000만 파운드(약 471억 원)에 판매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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