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스타' 미주 "첫 음악 예능, 공부 많이 된다"

박아름 2022. 6. 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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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 '뉴페스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러블리즈 출신 미주는 6월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뉴페스타' 제작발표회에서 첫 음악예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6월 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뉴페스타'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나서 두 팀으로 꾸려지는 출연자들과 함께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게 공연(페스티벌)을 기획해 메타버스, 온라인 등 시공을 초월해 관객과 만나는 신개념 페스티벌 음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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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미주가 '뉴페스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러블리즈 출신 미주는 6월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뉴페스타’ 제작발표회에서 첫 음악예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먼저 "일단 무대가 그립고 무대를 많이 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선배, 후배들과 무대를 같이 하고 즐기는 모습을 많이 배웠다"고 말문을 연 미주는 "'아 이렇게 하면 무대를 이렇게 해석할 수 있구나, 이렇게 즐길 수 있구나'라는 걸 많이 배웠다"며 "'뉴페스타'가 내 미래의 무대를 위해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즐겁게 즐기고 있어 나한테 좋은 프로다. 즐거운 학교 같은 곳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6월 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뉴페스타’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나서 두 팀으로 꾸려지는 출연자들과 함께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게 공연(페스티벌)을 기획해 메타버스, 온라인 등 시공을 초월해 관객과 만나는 신개념 페스티벌 음악 프로그램이다.(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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