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강동원 "고레에다 감독님 작품, 꼭 하고 싶었다"[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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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42)이 일본의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61)의 작품에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을 밝혔다.
이어 강동원은 "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전작 '어느 가족'을 좋아했다. 또 유난히 좋았던 게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이다. 이 영화가 재미있었다"며 "어린 친구들이 해맑고 그들만의 순수함을 정말 잘 담아낸 영화이지 않나 싶다. 그런 영화가 거의 없는데. 사실 아역 친구들의 연기가 아쉬울 수도 있는데 그 친구들은 연기를 너무 잘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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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강동원(42)이 일본의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61)의 작품에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을 밝혔다. 이에 구체적인 시나리오가 존재하지 않았을 당시부터 고레에다 감독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강동원은 7일 진행된 온라인 화상 인터뷰에서 “고레에다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시놉이 없었다. 만남 이후에 시놉이 나왔는데, 그걸 보자마자 저는 하기로 했다”며 “고레에다 감독님의 작품에 출연해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즐거운 작업이 될 거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은 “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전작 ‘어느 가족’을 좋아했다. 또 유난히 좋았던 게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이다. 이 영화가 재미있었다”며 “어린 친구들이 해맑고 그들만의 순수함을 정말 잘 담아낸 영화이지 않나 싶다. 그런 영화가 거의 없는데. 사실 아역 친구들의 연기가 아쉬울 수도 있는데 그 친구들은 연기를 너무 잘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 ENM)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한국에서 한국의 스태프, 배우들과 촬영을 진행했다. 강동원은 보육원 출신 브로커 동수를 연기했다.
올해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브로커’가 진출하면서 강동원은 감독, 배우들과 지난 5월 프랑스 칸을 찾았다. 무엇보다 올해 송강호(56)가 국내 남배우 사상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강동원은 “칸에 다녀온 후 계속 홍보 활동을 했다. 친구들도 좀 만났다”며 “칸영화제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를 갖춰줘서 인상이 깊었다. 다들 드레스업을 하고 영화를 봐야 한다는 건 한국에 없는 문화인데, 그런 게 되게 좋더라. 그래서 극장에 오시는 분들도 영화를 더 존중하는 마음으로 보시는 거 같다”고 국내와 다른 극장 분위기를 전했다. (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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