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월 선박수주 1위 탈환..선가지수 13년 만에 최고치

김도현 기자 2022. 6. 7.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이 지난달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 절반가량을 수주해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한국이 734만CGT(148척·45%)를 수주해 1위로 올랐으며, 중국은 716만CGT(247척·44%)를 나타냈다.

한국은 지난 4월115만CGT(38%)를 수주해 중국(289만CGT·55%)에 뒤졌으나 LNG운반선과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에 힘입어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할 수 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한국이 지난달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 절반가량을 수주해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올 1월부터 누계수주량도 중국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한국이 중국보다 많은 양의 선박을 수주한 것은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7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50만CGT(57척)이었다. 전월대비 17% 상승한 수치다. 한국은 이 가운데 120만CGT(20척· 48%)를 수주해 84만CGT(22척·34%)를 수주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까지 금년도 전 세계 누계 발주량은 1625만CGT다. 한국이 734만CGT(148척·45%)를 수주해 1위로 올랐으며, 중국은 716만CGT(247척·44%)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한국은 36%의 수주점유율을 보여 중국(47%)에 11%p 차이로 뒤쳐진 바 있다.

한국은 지난 4월115만CGT(38%)를 수주해 중국(289만CGT·55%)에 뒤졌으나 LNG운반선과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에 힘입어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할 수 있던 것으로 분석된다. 선가지수도 1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009년 2월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난달 클락슨 선가지수는 160.07포인트다.

[관련기사]☞ 임창정, 아내 서하얀에 '여섯째' 언급…"딸이 있어야 한다"'5년째 문자 대화' 음소거 부부…오은영 충격진단 "이혼이 나을 듯""장발 로망인데 탈모" 40대男 …서장훈 "뒷 머리만 기르면 뭐 해"밀물 들어오는데…갯벌에 렌터카 EV6 끌고간 20대 커플박나래가 말한 '55억 하우스'의 장점…"집에 가서도 화려하니…"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