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이웃" 윤여정 美친구 집 초대, 이서진 "250억 이상" 감탄 (뜻밖의 여정)[어제TV]

유경상 2022. 6. 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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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이웃인 윤여정 친구의 집 초대로 이서진과 나피디가 할리우드 힐스 동네 구경을 했다.

6월 5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 윤여정과 이서진, 나영석 PD는 윤여정 절친의 집에 초대 받았다.

정자 씨는 "언니, 결국 오셨구나. 우리 집에 오라고 해도 안 오시더니"라며 윤여정을 반겼고, 나피디는 대학 선배인 정자 씨에게 "우리 선배님 궁전에 살고 계셨군요. 집이 여러 채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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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이웃인 윤여정 친구의 집 초대로 이서진과 나피디가 할리우드 힐스 동네 구경을 했다.

6월 5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 윤여정과 이서진, 나영석 PD는 윤여정 절친의 집에 초대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카데미 시상식 후일담부터 여행의 마지막날 윤여정 절친의 집에서 홈파티까지 그려졌다. 먼저 아카데미 시상자로 나선 윤여정은 남우조연상 트로이 코처에게 시상하며 수어를 틀렸다고 안타까워했다. 또 윤여정은 과거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등으로 인연을 맺은 박철 PD의 사위 웨슬리 스나입스와 깜짝 만남도 전했다.

이서진은 웨슬리 스나입스의 아내가 윤여정에게 메시지를 전했다며 자신을 보자마자 웨슬리 스나입스가 “반갑습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서진은 아카데미를 떠들썩하게 했던 윌 스미스 사건에 대해 “웨슬리 스나입스와 조슈 브롤린도 깜짝 놀라더라”고 현장에 있던 배우들마저 놀란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시상식 후 LA에서 보낸 마지막 날에는 윤여정의 미국 절친 정자 씨의 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에미상까지 수상한 애니메이터 정자 씨는 앞서 쿠엔틴 타란티노의 앞집에 산다고 밝혔던 상황. 당시 정자 씨는 샤론 스톤, 톰 크루즈 등 한 동네인 할리우드 힐스 사는 스타들을 언급했고 이서진은 “2천만달러(한화 약 250억) 이상 되는 집들이네요”라고 감탄했다.

드디어 정자 씨의 집으로 향하며 윤여정은 “여기 마을버스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한참 올라가는 길에 당황했지만 운전기사는 “여기는 로또 맞아도 못 사는 집들”이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그래요? 장하다. 로또 안 맞고 둘이 일해서”라며 정자 씨의 노고에 감탄했다. 그렇게 도착한 정자 씨의 집은 드넓은 수영장, 원목 인테리어, 별채 작업실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자 씨는 “언니, 결국 오셨구나. 우리 집에 오라고 해도 안 오시더니”라며 윤여정을 반겼고, 나피디는 대학 선배인 정자 씨에게 “우리 선배님 궁전에 살고 계셨군요. 집이 여러 채다”고 감탄했다. 정자 씨는 1920년도에 지어진 집을 고치는 게 취미라고 밝혔다. 이서진은 집 초대에 한국에서 사온 이불을 선물했다.

이서진과 나피디가 정자 씨와 함께 걸어서 동네 구경에 나섰고 정자 씨는 “조금만 걷다 보면 이 집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여러 채 중에 하나다. 항상 여기 있는 게 아니다”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집을 가리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집은 어벤져스 건물 같이 삐뚤빼뚤하게 생겼다고. 이어 데이비드 호크니, 게티 이미지로 유명한 폴 게티의 집도 지나쳤다.

마지막으로 정자 씨의 앞집 쿠엔틴 타란티노의 집에 이르러서는 모두가 “우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정자 씨는 “내가 여기서 들락날락하면 가끔 나와서 만난다. 돌아가면 더 잘 보인다. 매일 투어 버스가 온다”고도 말했다. 나피디는 이서진에게 “부자 지인 없어? 나는 아는 선배님 중에 한 분 여기 사셔. 정자 선배님”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감탄했다. (사진=tvN ‘뜻밖의 여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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