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쳤다" 천둥호랑이 권인하, 조항조에 배신감 느낀 이유(복면가왕)[어제TV]

배효주 2022. 6. 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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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호랑이' 권인하가 조항조에게 배신감을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

6월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향해 질주하는 가왕 '누렁이'를 저지할 복면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실력을 뽐냈다.

또한, 조항조는 '복면가왕' 출연 소감으로 "노래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날까지 멈추지 않고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무대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노래할 것"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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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천둥호랑이' 권인하가 조항조에게 배신감을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

6월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향해 질주하는 가왕 '누렁이'를 저지할 복면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실력을 뽐냈다.

이날 가왕 '누렁이'를 위협하는 다크호스는 바로 '노래공장 찰리'였다. 성숙미가 묻어나는 목소리가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에 가왕 결정전까지 단숨에 올라갔다. 그러나 아쉽게도 '누렁이'에게 패배한 '찰리'는 얼굴을 공개해야 했는데, 가면 뒤 주인공의 정체는 조항조여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찰리'를 두고 "내가 아는 사람인 것 같다"고 했던 권인하. 그는 자신이 알던 조항조의 목소리와 창법이 아니었다며 "무슨 사기를 그렇게 치나. 형처럼 불러야지. 난 상상을 못 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권인하는 "서운하다"며 "내가 카페 운영할 때도 거기서 노래까지 했는데. 그런데도 못 알아보다니.."라 아쉬워하기도 했다. 조항조가 정체를 완벽하게 감췄다는 뜻.

조항조는 "밴드를 오래했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내 마음속의 나는 밴드"라고 과감한 창법을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

임영웅, 장민호 등이 불러 화제에 오른 본인의 히트곡 '남자라는 이유로'를 선보이기도 한 조항조는 "내 이름을 알린 큰 의미있는 곡"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조항조는 '복면가왕' 출연 소감으로 "노래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날까지 멈추지 않고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무대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노래할 것"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한편 압도적인 표 차이로 조항조를 누르고 4연승에 성공한 '누렁이'는 "솔직히 많이 떨리더라"면서도 자신을 선택한 이들을 향해 "너무 고맙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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