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현동 주택서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김민준 기자 2022. 6. 6. 05:00

어젯(5일)밤 11시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 1층 한 가구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5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민준 기자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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