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백종원 추천으로 햄버거 가게 사장돼..연매출 10억원 훌쩍"(자본주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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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햄버거 가게 사장 테이가 "연매출이 10억 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6월 5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햄버거 가게 사장이 된 테이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현주엽 부자가 테이의 햄버거 가게를 찾은 가운데, 현주엽은 "어떻게 햄버거 가게를 하게 됐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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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가수 겸 햄버거 가게 사장 테이가 "연매출이 10억 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6월 5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햄버거 가게 사장이 된 테이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현주엽 부자가 테이의 햄버거 가게를 찾은 가운데, 현주엽은 "어떻게 햄버거 가게를 하게 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테이는 "백종원 대표님이 하는 '골목식당'이란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햄버거를 만들었는데 인정을 받았다"며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한 번 장사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매출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는 "매장 두 개를 했을 때 10억 원은 훌쩍 넘겼다. 하루 매출이 100만 원 이하일 때가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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