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수한이 맞아?..이유진, 188cm 훈남청년됐네

송윤세 2022. 6. 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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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진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이유진은 지난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덩치에 비해 겁 많고 자신감 없는 중학생 '우수한' 역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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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유진. 2022.06.05. ( 사진 = SBS '왜 오수재인가'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유진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이유진은 지난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덩치에 비해 겁 많고 자신감 없는 중학생 '우수한' 역할로 데뷔했다. 당시 귀여운 외모와 능청스런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20㎝ 이상 키가 크며 현재 188㎝ 키에 다부진 체격의 청년으로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극 '왜 오수재인가'에서 어린시절 공찬 역으로 분한 이유진이 국선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처음 만난 장면이 그려졌다. 과거 공찬은 의붓 여동생의 살인 누명을 쓰고, 검사 앞에서 결백을 호소했지만 모욕만 당한 채 소년원으로 이송됐다. 가족들마저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아 세상에 대한 불신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던 그를 믿고 따뜻하게 감싸준 건 오수재 뿐이었다. 이에 공찬은 누명을 벗고 소년원 생활을 마무리한 후 다른 이들을 돕는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 로스쿨까지 진학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10년이 지난 뒤 성인이 된 공찬(황인엽 분)은 로스쿨에서 겸임교수로 부임한 오수재를 알아보고 반가워했지만, 오수재는 공찬을 알아보지 못했다. 성추행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제시해 문제를 해결한 오수재와 나란히 엘리베이터에 오른 공찬은 "저 교수님 좋아해요"라는 고백과 함께 오수재의 손을 잡아 이들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유진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억울함과 울분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어린 공찬을 풍부한 감정 연기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감을 안겼다"며 "특히 공찬의 오수재를 향한 애틋한 감정과 순수한 열정, 특별한 공감 능력 등 캐릭터의 배경을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이유진, MBC '라디오스타' 캡쳐화면. 2022.06.05. (사진 = 이유진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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