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결혼식서 '그대라는 사치' 열창.."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이해정 2022. 6. 5.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동근이 지난달 21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동근은 6월 5일 개인 SNS에 "5월 21일 더 없이 아름다웠고 내 인생에서 가장 정신 없었지만 뿌듯했던 하루였다. 식이 대구라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 해주실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더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한동근이 지난달 21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동근은 6월 5일 개인 SNS에 "5월 21일 더 없이 아름다웠고 내 인생에서 가장 정신 없었지만 뿌듯했던 하루였다. 식이 대구라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 해주실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더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부와 함께한 행복한 새신랑의 모습을 사진으로 여러 장 공개했는데 한동근은 "형들 말대로 그 정신에도 행복해 보이네 내가"라는 글을 덧붙여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속 한동근과 신부는 화사하게 웃는 표정이 꼭 닮아 선남선녀의 분위기를 풍긴다. 듬직한 신랑 한동근은 입에서 웃음이 떠날 줄 모르고, 단아하고 아름다운 신부도 수줍은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특히 한동근은 자신의 대표곡인 '그대라는 사치'를 열창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곡 말미에는 신부에게 마이크를 넘겨 신부가 마지막 마디를 완성하기도 했다.

한동근은 지난달 21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날 오후 6시 새 싱글 '햇 좋은 날'을 발표했다. 신곡은 아팠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았다.

한편 한동근은 지난 2018년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켰고, 지난 1월 JTBC '싱어게인2' 무명가수전'에 출연했으나 4라운드 TOP10 결정전에서 탈락했다.

이후 한동근은 개인 SNS를 통해 "저의 행보가 어떤 분들에게는 더 큰 실망을 끼쳐 드리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어서 너무나도 두려웠다"면서도 "제게는 미래를 약속한 한 사람이 있다.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변함없이 곁에서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너무나도 감사한 사람이다. 모자란 제가 할 수 있는 게 노래밖에 없기에, 그 사람을 지켜내기 위해 비록 많이 무서웠지만 다시금 용감하게 도전하기로 했다"고 아내를 위해 활동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사진=한동근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