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 브브걸 유정, 오이 먹방에 죽상.."아이돌 포기"[별별TV]

한해선 기자 2022. 6. 4. 2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신영이 다이어트용 바비큐 식사 꿀팁을 전수했다.

이날 김신영은 물놀이를 마치고 허기가 진 멤버들에게 식사 전 오이를 먹게했다.

이후 김신영은 "고기와 채소 중 채소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며 미나리, 쌈 채소, 방울토마토, 마늘, 양파, 피망, 새송이버섯, 파를 재료로 꺼냈다.

또 김신영은 "바비큐용 고기는 목살로 지방이 덜한 것을 써야 한다"며 "소고기는 안심, 제비추리, 토시살 쪽으로 먹는 게 좋다. 고기는 야채랑 꼬치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KBS 2TV '빼고파' 방송 캡처

방송인 김신영이 다이어트용 바비큐 식사 꿀팁을 전수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멤버들이 경기도 가평으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이날 김신영은 물놀이를 마치고 허기가 진 멤버들에게 식사 전 오이를 먹게했다. 김신영은 "운동 후에 수분이 날아간다"고 설명했고, 고은아는 "이것만 먹어도 되겠어"라고 너스레를 덜었다.

이 가운데 유정과 김주연은 오이를 전혀 먹지 못하는 '반 오이파'로 입꼬리가 한껏 내려간 표정을 지어 모두를 웃겼다.

/사진=KBS 2TV '빼고파' 방송 캡처
/사진=KBS 2TV '빼고파' 방송 캡처

이후 김신영은 "고기와 채소 중 채소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며 미나리, 쌈 채소, 방울토마토, 마늘, 양파, 피망, 새송이버섯, 파를 재료로 꺼냈다.

또 김신영은 "바비큐용 고기는 목살로 지방이 덜한 것을 써야 한다"며 "소고기는 안심, 제비추리, 토시살 쪽으로 먹는 게 좋다. 고기는 야채랑 꼬치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고기야채꼬치 구이는 멤버들에게 "달고 맛있다"며 호평을 받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관련기사]☞ '46세 장가' 돈스파이크, -6살 초미모 신부..머리 빼고 다 가졌네!
'임신' 김영희, 새벽에 긴급 응급실行..'조금만 견디자'
아이린, 웬디와 맥주 마신 그날? '얼빡 셀카' 사진서 술냄새 나네
'장나라 친오빠' 장성원, 여동생 결혼 반응이 '경악'
윤은혜, 유재석 향해 '책임지세요' 경고장..설마?
티아라 한아름, 극단적 선택 위험 '화장실 가면..' 충격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