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와 보훈처장

한상균 2022. 6. 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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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IA-KT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 행사 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왼쪽부터)과 6.25참전유공자 후손 강병준 육사생도, 국가유공자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시구, 강병준 육사생도가 시타, 박민식 처장이 시포를 했다. 2022.6.4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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