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보람 "씨야 활동 당시 수입 적어..빚 청산하고 싶다"

손진아 2022. 6. 4. 1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보람이 빚을 청산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멤버들인 윤은혜, 나비, 이보람, 코타, 박진주, 조현아, SOLE(쏠), 소연, 엄지윤, 권진아, HYNN(흰, 박혜원), 정지소와 함께하는 첫 대면식이 펼쳐졌다.

이보람은 "저는 빚을 청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빚이 많다. 저희가 활동할 때 돈을 많이 못 벌었다"라며 "빚 청산하고 싶고 아빠 차도 오래돼서 바꿔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보람이 빚을 청산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멤버들인 윤은혜, 나비, 이보람, 코타, 박진주, 조현아, SOLE(쏠), 소연, 엄지윤, 권진아, HYNN(흰, 박혜원), 정지소와 함께하는 첫 대면식이 펼쳐졌다.

이날 '“WSG워너비를 통해 더 뜨고 싶다”는 질문에 단 한 명 빼고 전부 버튼을 눌렀다.

놀면 뭐하니 이보람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이보람은 “저는 빚을 청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빚이 많다. 저희가 활동할 때 돈을 많이 못 벌었다”라며 “빚 청산하고 싶고 아빠 차도 오래돼서 바꿔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후 윤은혜는 속내를 드러내다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