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바스켓볼클럽 제2회 스포츠 진로캠프 DREAM JUMP BALL 성료

서호민 2022. 6. 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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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로 긍정의 에너지로 비전를 전하는 행보에 있어 거리는 무관했다.

지난해 10월 정선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제1회 스포츠 진로 캠프 기획에 적합한 코치를 알아보던 중 주위에서 이항범 대표 추전이 있어 조사를 하였는데, 청소년들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스스로의 개척할수있도록 많은 활동을 하고 계셨으며, 특히 이항범 대표의 일생 자체가 진로를 설정해야 되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하여 섭외하게 되었으며, 지난 해 프로그램 및 농구를 통한 청소년들과의 소통에 있어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이번에도 초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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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농구로 긍정의 에너지로 비전를 전하는 행보에 있어 거리는 무관했다.

지난 5월 26일(목)~28(토) 정선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제2회 스포츠 진로캠프 DREAM JUMP BALL을 개최했다. 지역의 부족한 교육자원으로 인해 스포츠 전문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농구 스킬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스포츠 분야 진로에 대한 기초 지식과 진로 탐색 및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 및 진행 하였다.

지난해 10월 정선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제1회 스포츠 진로 캠프 기획에 적합한 코치를 알아보던 중 주위에서 이항범 대표 추전이 있어 조사를 하였는데, 청소년들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스스로의 개척할수있도록 많은 활동을 하고 계셨으며, 특히 이항범 대표의 일생 자체가 진로를 설정해야 되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하여 섭외하게 되었으며, 지난 해 프로그램 및 농구를 통한 청소년들과의 소통에 있어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이번에도 초청하게 되었다.

2박 3일 여정 JBJ바스켓볼클럽 코치진들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열정X열심의 트레이닝은 뜨거웠으며,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한 점차이의 박빙 승부로 모두가 환호속에 건전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땀으로 마무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다. 그 중 한명은 “자체가 필요없는 완벽한 프로그램이었다” 고 칭찬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던 학생들에게 자그마한 행복을 전해줄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귀한 시간을 내주신 이항범 대표와 코친진, 청소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라고 전했다

이항범 대표는 “지난 해 초청 섭외가 왔을 때, 취지를 듣고 한 치의 망설임이 없이 달려가기로 했다. 스포츠 전문교육을 쉽게 접할수 있는 수도권과 달리 농구 스킬트레이닝에 목 마른 청소년들의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과 동시에 부족하지만 그 갈증을 하루빨리 해소해 주고 싶었다. 배움에 있에 간절한만큼 농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정말 대단했으며, 오히려 청소년들을 통하여 처음 농구공 잡았을때의 초심과 순수한 열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고 감사한 여정 이었다. 이 완벽한 캠프는 참가한 청소년들이 다 했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농구문화를 통해 꾸준하게 긍정의 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JBJ바스켓볼클럽은 “농구에 목 마른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다짐하였다.

 

#사진_JBJ바스케볼 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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