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츄, 월드투어 일정 불참 "하반기 스케줄 탓"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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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데뷔 첫 월드투어에 불참한다.
이날 소속사 측은 "이달의 소녀 멤버 츄는 사전에 확정되어 있는 하반기 활동 스케줄로 인하여 '2022 LOONA 1st WORLD TOUR [LOONATHEWORLD]'에 불참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달의 소녀가 월드투어를 갖는 건 이번이 처음이기에, 팬들은 츄의 불참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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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데뷔 첫 월드투어에 불참한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츄의 월드투어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날 소속사 측은 "이달의 소녀 멤버 츄는 사전에 확정되어 있는 하반기 활동 스케줄로 인하여 '2022 LOONA 1st WORLD TOUR [LOONATHEWORLD]'에 불참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달의 소녀가 월드투어를 갖는 건 이번이 처음이기에, 팬들은 츄의 불참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오는 20일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으로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이달의 소녀 |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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