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친구들과 추억 쌓으러 온 창원 이승민 농구교실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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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승민 농구교실의 대들보 4인방이 추억을 쌓기 위해 대회를 찾았다.
창원 이승민 농구교실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양산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서는 KB국민은행 LiiV 3x3 코리아투어 2022 양산대회(이하 코리아투어)에 진준우, 김진표, 이예준, 권주영 등으로 팀을 꾸려 고등부 종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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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승민 농구교실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양산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서는 KB국민은행 LiiV 3x3 코리아투어 2022 양산대회(이하 코리아투어)에 진준우, 김진표, 이예준, 권주영 등으로 팀을 꾸려 고등부 종별에 출전했다.
주장 진준우는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려고 나왔다. 코리아투어 출전은 처음인데 3x3 경기는 늘 힘과 노련미에서 차이를 느낀다. 그래도 쉴새 없이 공수가 바뀌는 3x3만의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진표와 이예준 또한 “결선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해 결승전까지는 올라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들은 “이승민 농구교실에서 농구를 한 것도 어느 덧 4년 째다. 이승민 원장님께서 농구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창원 이승민 농구교실의 이름을 빛내고 싶다. 또, 선생님께 우승 트로피를 안겨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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