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4일 조간)

▲ 경향신문 = 늘어난 2030 지방의원 당선인, 정당·청년 정치 길 넓히길

법무·인사 넘어 국정원·공정위로 뻗어가는 '검찰공화국'

5%대 고물가 지속에 민생위기, 정책수단 총동원해 대응해야

▲ 국민일보 = 검찰 출신 계속 중용하는 尹의 독선 인사

▲ 서울신문 = 민주당, '이재명 책임론'에 숨지 말고 '박지현 쇄신안'으로 혁신하라

생활 물가 6.7%↑ 충격, 가용정책 총동원을

서울 집결한 한미일, 北 7차 핵도발 후과 각오해야

▲ 세계일보 = 물가 쇼크에 'S공포'까지, 민생 안정에 총력 기울여야

▲ 조선일보 = 초음파·MRI 4년새 10배, 선심 쓰고 뒷감당 없는 '文 케어'

"경제 위기 태풍권, 선거 승리 말할 상황 아니다"

최저임금 과속 인상 뒤 체불 임금 日 14배, '소주성'의 결과

▲ 중앙일보 = 90만 무효표, 교육감 제도 바꾸란 명령이다

▲ 한겨레 = 러, 우크라 침공 100일 '주권 존중·평화' 해법 찾아야

생활물가 6.7%↑, "경제위기 태풍"이라며 어설픈 대책만 낼 건가

▲ 한국일보 = 북한이 유엔 군축회의 의장국이라니, 황당하다

선거 패배 책임 놓고 계파 간 난타전 벌이는 민주당

물가 14년 만에 최고치…취약층 지원에 집중을

▲ 매일경제 = 물가 상승률 14년만에 5%대, 금리인상 빅스텝도 각오해야

법인세 OECD국가들처럼 세율 낮추고 단순화하라

▲ 서울경제 = MRI 진료비 11배 급증 '文케어' 대수술 불가피

몰려오는 경제 위기 '태풍'…정부·기업 방비책은 있는가

▲ 한국경제 = 고졸 인재 채용, 일회성 혜택보다 지속 가능한 구조 만들어야

민노총 조폭식 횡포 눈 감으면 文정부와 다를 바 없다

'지방선거 신데렐라' 김동연…뒤틀린 道政부터 정상화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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