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내에서 콘솔 게임 출시하는 곳 어디?

송은정 기자 2022. 6. 4. 0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TL(Throne and Liberty)', 넥슨은 레이싱 장르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크래프톤은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붉은 사막' , 네오위즈는 소울라이크 장르의 'P의 거짓'을 콘솔 플랫폼에 출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PC, 콘솔, 모바일간 크로스플레이 모습 /사진=넥슨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콘솔 게임을 출시하는 게임사들은 엔씨소프트,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네오위즈 등이 있다.

엔씨소프트는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TL(Throne and Liberty)', 넥슨은 레이싱 장르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크래프톤은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붉은 사막' , 네오위즈는 소울라이크 장르의 'P의 거짓'을 콘솔 플랫폼에 출시한다.

국내 게임사들이 앞다퉈 글로벌 콘솔 시장에 진출하는 배경은 콘솔 시장의 성장세가 여전히 큰 반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성장세가 둔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머니S 주요뉴스]
임신설 '현빈♥' 손예진, 신혼 일상 보니
'황재균♥'지연 벌써부터 신혼집에?… '대박'
"2000평 땅+펜션 부모님께"… '80억 매출' 현영의 비법
"멋진 친구와 결혼해요"… 장나라, 예비신랑 누구?
BTS 뷔, 조기귀국 후 OOO 보러 달려갔다?
'건보료 체납' 논란… BTS 지민, 입 열었다
"저 잘 있어요"… '가품 논란' 프리지아, 복귀 시동?
'왕따 논란' 이나은, 배우로 활동 기지개?
[영상] 김혜수, 복싱퀸 등극… 자기관리 끝판왕
'손담비 손절설' 정려원, 한지민과 활발한 소통♥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