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꽃 그네
이헌재 기자 2022. 6. 4. 03:02
활짝 핀 꽃밭에서 그네를 타며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봅니다. 산책 중 잠깐의 휴식이 꿀맛입니다.
―한강 중랑천에서
―한강 중랑천에서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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