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동백항 추락사고' 생존 오빠 동거녀 구속
최위지 2022. 6. 3. 23:58
[KBS 울산]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일 부산 기장군 동백항에서 40대 남매가 탄 차량이 바다에 추락해 여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친오빠의 동거녀를 살인 공모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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