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투댄' 헨리 "버스킹만 4년.. 악기·음악 담당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박정수 2022. 6. 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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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댄' 헨리와 아이키가 만났다.

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플라이 투 더 댄스'(이하 '플투댄')에서는 헨리와 아이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아이키는 "헨리 하면 천재. 음악의 끝판왕. 귀여운 악동 꾸러기?"라며 첫 인상을 전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플라이 투 더 댄스'는 국내 가장 핫한 댄서들이 스트릿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펼치는 댄스 버스킹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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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댄' 헨리와 아이키가 만났다.

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플라이 투 더 댄스'(이하 '플투댄')에서는 헨리와 아이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이번에 주로 제가 음악을 담당하고, 버스킹을 4년 했다"며 "이번에 (이전 버스킹과) 제일 다른점은 악기와 음악을 저 혼자 담당하는 거? 너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키와의 첫 만남에 대해 "조금 독특한 분? 되게 신기했다"고 밝혔다. 아이키는 "헨리 하면 천재. 음악의 끝판왕. 귀여운 악동 꾸러기?"라며 첫 인상을 전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플라이 투 더 댄스'는 국내 가장 핫한 댄서들이 스트릿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펼치는 댄스 버스킹 리얼리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JT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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