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ha 규모 국산밀 생산단지 조성

제주방송 하창훈 2022. 6. 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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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20ha규모의 국산밀 생산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제주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7억5천여만 원을 들여 제주 서부 지역에 20ha규모의 국산밀 생산단지를 조성해 국제 밀 가격에 민감한 국내 밀 가격 방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생력기계화를 통해 대규모 국산밀 생산기반이 조성되고 고품질 생산체계가 확립되면 차별화된 국산밀 원료곡 및 가공품 생산으로 국산밀 자급률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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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20ha규모의 국산밀 생산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제주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7억5천여만 원을 들여 제주 서부 지역에 20ha규모의 국산밀 생산단지를 조성해 국제 밀 가격에 민감한 국내 밀 가격 방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생력기계화를 통해 대규모 국산밀 생산기반이 조성되고 고품질 생산체계가 확립되면 차별화된 국산밀 원료곡 및 가공품 생산으로 국산밀 자급률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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