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목도 양조장' 충청북도 등록 문화재 예고
이유진 2022. 6. 3. 21:59
[KBS 청주]1939년 일제강점기 때 세워진 괴산 목도 양조장과 부속 건물이 충청북도 등록 문화재로 예고됐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춘천 도심 물고기 수천 마리 떼죽음…“독극물 유입 가능성”
- “반갑다 바다야”…해운대 해수욕장 부분 개장
- 대통령실, 선거 완승에도 ‘정책 드라이브’ 천천히…왜?
- 조두순이 받은 ‘심신미약’ 감형,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 항공규제 완전 해제…국제선 항공권 가격 내릴까?
- 재정 지원 제한 대학 21개교 확정…선린대 제외
- 중국 봉쇄, 화장품 업계 직격탄…라면은 ‘선방’한 이유는?
- ‘불법 시설 몸살’ 앓던 청학계곡, 정비 2년 만에 또 ‘변신’
- 중학생 부문 한국신기록 “육상 100m 9초대 기록이 목표”
- 우크라이나 침공 100일…전쟁에 영향 미칠 3가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