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일자리 39만개 증가..실업률 3.6% 유지

강건택 2022. 6. 3. 21: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5월 비농업 일자리가 39만 개 증가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일자리 증가폭은 전월(43만6천 개)보다 다소 줄었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2만8천 개)를 상회했다.

실업률은 3.6%로 전월과 동일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레스토랑 체인점에 붙은 채용 안내문을 유심히 보는 남성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firstcir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