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가뭄 현장서 대책 점검

정지용 2022. 6. 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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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부족으로 피해가 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함평 신광면 매산 저수지를 찾아 영농급수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충분한 저수율을 보이고 있지만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가뭄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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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부족으로 피해가 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함평 신광면 매산 저수지를 찾아 영농급수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올해 누적 강수량은 199㎜로, 평년(376㎜)의 53%에 불과해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충분한 저수율을 보이고 있지만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가뭄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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