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화물차-버스 접촉사고..6명 다쳐
조성현 2022. 6. 3. 18:41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3일 오후 5시19분께 충북 영동군 심천면 한 도로에서 버스와 1t 화물차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7명 가운데 6명(중상 1명·중경상 1명·4명 경상)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기사 포함, 버에 타고 있던 5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외조의 황제' 이승철, 두 살 연상 아내 첫 공개
- 이효리, 보톡스 부작용 "눈가 주름 탓 맞았지만…"
- '해병대 입대' 그리 "잠자기 무서워…불경 틀어 놓고 잔다"
- '6살 연하♥' 서정희, 발레리나 자태 "유방암 전 모습 그리워"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로 이사…수영장 딸린 2층집 공개
- 장영란 母 "딸이 왜 돈 안버냐고…친구 엄마와 비교" 눈물
- 베트남 아내 6일만에 가출…얼굴 공개해버린 남편
- 서지영만 빠졌네…샵 이지혜, 장석현·크리스와 10년만 재회
- '전교서 제일 큰' 송일국 子 대한·민국·만세, 홍대 미대·카이스트 꿈
- '15㎏ 감량' 솔비, 몰라보게 늘씬해졌네[★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