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한미동맹 토대로 한국 역할·책임 확대"

보도국 2022. 6. 3. 18: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3일)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국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헤리티지재단 설립자 에드윈 퓰너 박사 등 미 외교안보 전문가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한미관계를 글로벌 차원의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게 양국 이익에 부합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생각도 이와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 행사엔 심포지엄을 공동개최한 아산정책연구원 정몽준 명예이사장도 배석했습니다.

#윤석열 #에드윈_퓰너 #정몽준 #헤리티지재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