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SKT 오픈 19번째 컷 통과..최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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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최경주 선수가 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19번째 컷 통과로 대회 최다 컷 통과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최다 우승(3회)과 최다 출전, 최다 컷 통과 기록까지 갖게 된 최경주는 "국내에 들어와서 경기하면 항상 이틀째가 가장 힘들다. 힘든 하루였지만 끝까지 잘 버텼다. 오늘도 후반 들어 컨디션이 살아났다. 내일이면 몸이 더 좋아질 것이라서 마지막 날까지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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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최경주 선수가 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19번째 컷 통과로 대회 최다 컷 통과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최경주는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2타를 쳤습니다.
첫날 5언더파를 쳤던 최경주는 중간합계 2언더파로 컷을 통과했습니다.
1997년부터 이 대회에 출전해 이번이 20번째 출전인 최경주는 2001년 단 한 번 컷 탈락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최다 우승(3회)과 최다 출전, 최다 컷 통과 기록까지 갖게 된 최경주는 "국내에 들어와서 경기하면 항상 이틀째가 가장 힘들다. 힘든 하루였지만 끝까지 잘 버텼다. 오늘도 후반 들어 컨디션이 살아났다. 내일이면 몸이 더 좋아질 것이라서 마지막 날까지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젊은 후배 김비오, 양지호와 같은 조에서 1~2라운드를 치른 최경주는 "젊은 선수들과 경기하다 보면 스윙의 기술이나 파워 등에서 배우고 느끼는 게 많다. 잊고 있던 '기본'을 깨우치게 된다. 1년에 두 번 한국에 와서 후배들과 경쟁하는 게 미국에서 시니어투어를 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PGA투어 8승에 시니어 무대인 PGA투어 챔피언스에서도 1승을 기록한 최경주는 "롱런 비결은 사실 사명감"이라면서 "한국인으로 처음 PGA투어에 이어 시니어투어에 진출하고 우승도 했는데 후배들도 그렇게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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