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일산병원, 마취 적정성평가 최우수 등급..2회 연속

송주현 입력 2022. 6. 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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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제 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 및 환자안전 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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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제 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 및 환자안전 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일산병원은 1차 평가에 이어 2차까지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지표는 회복실 운영 여부, 전무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등을 보는 구조영역,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와 마취 실시 전 후 필요한 진료과정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는 과정영역,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을 평가하는 결과영역 등 총 7개 항목이다.

평가결과 일산병원은 종합점수 99.9점으로 전체 평균인 87.4점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특수장비 보유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활동 여부 등 5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의료 질 관리가 우수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김성우 병원장은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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