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 밝히는 '계곡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

윤태현 2022. 6. 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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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계곡 살인' 사건 피해자 윤모씨의 누나 A씨(오른쪽)와 매형 B씨가 3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피의자 이은해(31)·조현수(30)씨의 첫 재판을 본 뒤 법원 청사 밖으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2.6.3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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