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20만원대 '무선 노캔 이어폰' 링크버즈S 9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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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고음질 무선 노이즈 캔슬링(소음 제거) 이어폰 '링크버즈S'를 오는 9일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링크버즈S는 4.8g 무게의 가벼운 이어폰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링크버즈S는 작고 가벼운 크기와 귀에 잘 맞는 안정적인 착용감이 돋보는 제품"이라며 "일상의 소리를 듣다가도 버튼을 한번 클릭하면 몰입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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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소니코리아는 고음질 무선 노이즈 캔슬링(소음 제거) 이어폰 '링크버즈S'를 오는 9일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출고가는 24만9000원이다.
링크버즈S는 4.8g 무게의 가벼운 이어폰이다. 색상은 Δ검정 Δ하양 Δ에크루를 포함한 세 가지다.
제품은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기능을 갖췄다. 일반 CD의 음질 수준을 뛰어넘는 고품질의 음원 재생을 지원한다고 소니 측은 설명했다.
이어폰은 사용자가 상대방과 대화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음악을 멈추는 '스픽 투 챗'(Spek to Chat) 기능과 주변 환경에 소리 설정을 조정하는 '적응형 사운드 제어' 기능도 탑재했다.
제품은 완충 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켜진 상태로 최대 6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링크버즈S는 작고 가벼운 크기와 귀에 잘 맞는 안정적인 착용감이 돋보는 제품"이라며 "일상의 소리를 듣다가도 버튼을 한번 클릭하면 몰입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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